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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철학 연구회] 2012년 동계 심포지엄(2월 25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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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83
내용
사회와 철학 연구회 2012년 동계 심포지엄 *
 
초대의 글
 
안녕하십니까?
저희 ‘사회와 철학 연구회’에서 준비한 철학의 향연에 초대합니다. 한국 사회는 최근에 벌어졌던 복지를 둘러싼 논쟁을 포함해서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논의들은 모두 한국 사회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지 않는 한 공허한 논의에 머물 것입니다. 저희 학회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자유주의’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 속에서 어떤 가치를 찾아낼 것인지를 논하면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을 나누어주시길 바랍니다.
 
사회와철학 연구회장 권용혁 배상
 
 
 
● 일시: 2012년 2월 25일(토) 오후 2시~6시
● 장소: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연구동 17동 6층 서암홀
● 주제: “자유주의와 진보-한국 자유주의의 재검토”
 
개회사: 권용혁 (울산대)
제 1부: 발표(14:10~16:00): 각 50분
사 회: 이유선 (서울대)
제1발표: 윤평중 (한신대)  
제 목: “급진 자유주의의 이론과 실천-21세기 한국과 자유주의”(가제)
 
제2발표: 장은주 (영산대)
제 목:“한국자유주의의 민주적-공화주의적 재구성”(가제)
 
<휴식> 10분
 
제 2부: 토론 (16:10~17:50)
패널(토론 참가자) : 김상봉(전남대), 정원규(서울대), 문성훈(서울여대), 김원식(국가안보전략연구소)
 
광고 (17:50~18:00)
 
제 3부: 만찬 (18:30~)
 
발표자 및 패널 소개
윤평중
윤평중 교수는 현재 한신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저서로 『급진자유주의 정치철학』, 『담론이론의 사회철학』, 『극단의 시대에 중심잡기』, 『윤평중 사회평론집』, 『주체 개념의 비판』, 『논쟁과 담론』, 『포스트모더니즘의 철학과 포스트마르크스주의』, 『푸코와 하버마스를 넘어서』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컬럼을 통해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철학자로서 윤교수는 정치철학, 사회철학, 문화철학, 예술철학의 문제들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가의 철학’과 ‘영화존재론’을 정립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장은주
장은주 교수는 현재 영산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저역서로 『생존에서 존엄으로』, 『다원주의. 축복인가 재앙인가』,『니체가 뒤흔든 철학 100년』(공저), 『인간이라는 자연의 미래』(역) 등이 있으며, “인권과 민주적 연대성 논쟁”, “인권의 보편주의는 추상적 보편주의인가”, “유교적 근대성과 근대적 정체성” 등의 논문을 통해 중요한 정치철학적 물음을 제기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진보적 애국주의’ 논쟁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김상봉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김상봉 교수는 한때 거리의 철학자’라 불리며 ‘학벌사회’라는 충격적인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교수는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교장 등을 역임했고. 5·18민중항쟁, 학벌사회, 분단과 통일 등 한국 사회 고유의 역사적 맥락을 기반으로 주체성의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해왔습니다. 특히 함석헌을 중심으로 한국적 사상의 재해석을 통해 사회적 합의, 실천하는 개인에 대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지평을 열어왔다으며 주요 저서로 《자기의식과 존재사유》《호모 에티쿠스》《학벌사회》 등이 있습니다.
 
정원규
현재 서울대 사범대 사회교육과에 재직중인 정교수는 “교육의 본래 목적과 공정성의 입장에서 본 대학입시의 문제”, “도덕의 본성에 관한 형이상학적 고찰”, “롤즈 정의론의 형이상학적 문제들”, “공화주의적 경제민주주의의 전망” 등의 논문을 통해 교육철학 및 사회철학영역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업적을 내 놓고 있습니다.
 
문성훈
현재 서울여대 바롬교양대학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인 문교수는 저서로『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등이 있습니다. 악셀 호네트의 제자이기도 한 문교수는 프랑크푸르트 연구소의 학술지 ‘베스텐트’의 한국어판을 출간하는 일을 주도하는 등 국제적인 학술교류 및 철학적 작업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원식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소(INSS) 연구위원인 김박사는 저서로 『계몽의 자기파괴와 의사소통 이성』등이 있고, ‘인권의 근거: 후쿠야마와 하버마스의 경우’, ‘근대성의 역설과 프랑크푸르트학파 비판이론의 전개’, ‘다중(Multitude)이론의 비판적 검토’ 외 다수의 논문이 있습니다. 그밖에 『지구화시대의 정의』, 『하버마스와 현대사회』등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주된 관심은 한국사회를 위한 종합적 사회비판 이론을 모색하는 것이며, 이와 관련해 사회철학의 최근 논의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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